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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신혜, tvN '알함브라…' 확정 "스페인 간다"


박신혜가 2년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박신혜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토일극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출연을 최종 확정지었다.

극중 꼰띠고 호스텔 주인 정희주를 연기한다. 최고의 클래식 기타리스트를 꿈꾸며 스페인 그라나다에 유학 왔으나 갑작스런 부모님의 사망으로 졸지에 온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게 된다. 싸구려 호스텔 운영과 한국식당, 투어 가이드 등 돈 벌려고 안 하는 일이 없으나 기타에 대한 미련은 남아 한국에 돌아가 자신만의 기타 공방을 여는 것이 꿈인 인물이다.

박신혜는 2016년 '닥터스' 이후 2년만에 브라운관 복귀다. 다음달 초 박신혜와 현빈을 포함한 전체 대본리딩을 진행하며 촬영은 내달 말이다. 스페인 촬영이 필수라 5월 말부터 스페인 촬영을 진행한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현빈(유진우)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박신혜(정희주)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묶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W' 등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가 극본을 '비밀의 숲' 안길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올 하반기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11월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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