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JTBC 뉴스, 영상 봤어?" 뉴스 쓰나미 시대입니다. 5천만 국민 모두가 제 3의 눈이자, 경쟁자입니다. 그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JTBC카메라 기자가 되도록 뛰고 또 뛰겠습니다. 전직 볼펜기자에서 전향한 아주 독특한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46년째 지켜온 분식집도…코로나에 쓰러지는 대학가
비가 오면 비가 가장 많이 오는 곳에… 눈이 오면 눈이 가장 많이 오는 곳에… 더우면 가장 더운 곳에, 추우면 가장 추운 곳에… News의 현장 가장 가까운 곳으로 다가갈 준비가 돼있는 JTBC 영상취재팀 촬영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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