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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벌금형으로 끝나"…경찰 조사 중에도 '스토킹'
입력
2020-12-02 14:48
수정
2020-12-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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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피해자는 7개월 동안, 구애하는 문자메시지 수백 통을 받으면서 스토킹 범죄에 시달렸습니다?
· '구애문자' 800여 통 보낸 스토커, 유죄 선고
· 현행법상 스토커 처벌규정 미비…범죄 줄지 않아
· 배우 배다해 스토킹 20대, 아이디 24개로 악플 수백 개
· 경찰 조사 중에도 "어차피 벌금형으로 끝날 것"
· "합의금 주면 되겠냐"…배다해에 메시지 보내
· '스토킹처벌법', 징역 3년·3천만원 이하 벌금형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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