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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오늘 수능 1300여 곳 시험장

2021학년도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 오늘(3일) 전국 1300여 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집니다. 수능 응시자는 49만 3천여 명으로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비상 상황에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수능 한파 속에 수험생들은 시험이 끝날 때까지 마스크 착용 등 감염 예방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2. 수능 감독관 코로나 확진

40명에 가까운 코로나에 감염된 수험생들도 오늘 수능을 치르는 가운데 이번 수능의 시험 감독관으로 들어갈 예정이었던 교사가 어제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같은 학교 교사들인 감독관들까지도 모두 긴급 교체됐습니다. 수능 시험장인 해당 학교에 대해서는 방역 작업을 마쳐 이곳에서 시험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3. '월성 원전 자료 삭제' 공무원 영장

대전 지검이 월성원전 1호기 관련 내부 자료들을 대량으로 삭제하도록 지시하거나 묵인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산업 통상 자원부 공무원 세 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복귀 하루 만에 이뤄진 조치로 정치권의 공방이 뜨겁습니다.

4. 윤석열 측 "내일 예정 징계위 연기를"

내일로 예정이 돼있는 징계위원회를 미뤄달라는 신청서를 윤석열 총장 측에서 오늘 법무부에 낼 예정입니다. 공판기일을 정할때 5일 이상의 유예기간을 두도록 형사소송법에 돼 있고 징계위에도 재판처럼 이 조항이 적용된다는 설명인데 한차례 징계위를 연기한 법무부가 이를 받아들일지 관심입니다.

5. 558조 규모 새해 예산안 국회 통과

55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어젯밤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법정 시한 내에 예산안이 처리된 것은 2014년 이후 6년 만입니다. 당초 정부안보다 2조 2천억 원 가량 늘어났는데 일부 여야 의원들의 지역구 예산이 크게 늘었습니다.

6. "이란 핵과학자 암살 배후 이스라엘"

최근 있었던 이란 핵 과학자 암살 사건의 배후에 이스라엘이 있다고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해 CNN이 전했습니다. 이란 핵 합의를 복원하려던 바이든 당선인의 구상에 불확실성이 더해졌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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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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