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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도연, 넷플릭스 '길(KILL)복순' 주인공..킬러 변신

입력 2021-07-12 11:00 수정 2021-07-12 11:03

배우 전도연이 또 한 번 강렬한 변신에 나선다.

12일 영화계에 따르면 전도연은 최근 넷플릭스(Netflix)에서 준비 중인 오리지널 영화 '길(KILL)복순(변성현 감독)' 출연을 확정 짓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촬영에 한창인 JTBC 드라마 '인간실격' 이후 스크린 차기작으로, 전도연은 시나리오와 프로젝트를 긍정적으로 검토한 후 러브콜에 응했다는 후문이다.

극중 전도연은 '킬러' 역할을 맡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전도연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전도연의 '길(KILL)복순' 합류는 배우 전도연 필모그래피에 신선함을 더할 도전적 작품으로 다양한 의미를 더한다.

OTT 채널인 넷플릭스와 첫 협업인 것은 물론, 정통 액션 스릴러 장르도 사실상 처음이다. 드라마 장르에 강했던 전도연 특유의 색채가 액션 스릴러에 녹아 극강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길(KILL)복순'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과 개봉을 앞둔 '킹메이커'를 연출한 변성현 감독의 신작으로도 주목도를 높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와 충무로 대세 감독, 그리고 장르물에 심혈을 기울이는 넷플릭스의 만남이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길(KILL)복순'은 씨앗필름이 제작을 진행하며, 올 연말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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