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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추영우, 김영대 빈자리 꿰찼다… '학교 2021' 주연

입력 2021-07-27 12:36 수정 2021-07-27 12:57
추영우추영우
신예 추영우가 '학교 2021' 주연으로 합류한다.


27일 다수의 드라마 관계자들에 따르면 추영우는 KBS 2TV 새 드라마 '학교 2021'에 출연한다.

추영우는 남모를 사연을 지닌 전학생 정영주를 맡는다. 극중 김요한(공기준)과 인연이 있는 인물이다. 당초 해당 캐릭터는 김영대가 캐스팅됐으나 최종 고사, 추영우에게 돌아갔다.

지난 2월 공개된 웹드라마 '유 메이크 미 댄스(You Make Me Dance)'로 얼굴을 알린 추영우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학교 2021'에 앞서 '경찰수업'으로 먼저 첫 지상파 드라마 신고식을 치른다.

'학교 2021'은 입시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우정·설렘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1999년 처음 방영된 '학교'는 2017년까지 흥행 불패의 신화를 이루며 KBS를 대표하는 드라마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 역대 시리즈를 통해 장혁·공유·조인성·이종석·김우빈·이동욱·남주혁·장동윤 등의 스타를 타를 배출한 신인 등용문이다. 추영우 외 김요한·조이현·황보름별이 출연한다.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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