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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2년만 컴백 김재욱,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 주인공

입력 2021-07-27 14:58 수정 2021-07-27 14:59
김재욱/사진=박세완 기자김재욱/사진=박세완 기자
배우 김재욱이 2년만에 드라마 차기작을 정했다.


27일 다수의 드라마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재욱은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Crazy Love)' 출연을 결정했다.

'크레이지 러브'는 살인예고에 기억상실증을 연기하는 한 남자와 죽음 선고에 그의 약혼녀를 연기하는 존재감 제로 여자 비서의 달콤 살벌한 미친 로맨스다. 인생의 막장에서 시작된 두 남녀의 살벌한 쇼는 점점 달콤해진다.

김재욱은 극중 최고의 일타 강사 노고진을 연기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수학 일타 강사이자 업계 1위 GO스터디 대표. 고졸 출신으로 발가락 하나도 못 디딜 교육 업계에 들어와 밑바닥부터 시작해 산전수전 공중전 지하전 랜선전까지 치르며 업계 톱에 이른 역대급 전설이다.

2019년 박민영과 주연으로 나선 '그녀의 사생활' 이후 활동이 뜸했던 김재욱은 '크레이지 러브'로 복귀한다. 코믹을 기반으로 하는 드라마는 처음, 그의 연기 변신에 기대가 쏠린다.

김보겸 작가가 대본을 쓰며 지상파 논의 중이다. 방송은 하반기 예정.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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