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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태준, 소집해제 후 복귀작은 '그 놈 목소리'

입력 2021-09-06 12:12 수정 2021-09-06 12:24
최태준/사진=일간스포츠최태준/사진=일간스포츠
배우 최태준이 소집해제 후 복귀작을 결정했다.


6일 다수의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최태준은 드라마 '그 놈 목소리'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 놈 목소리'는 소심한 여주인공이 우연히 생긴 고양이와 소통 능력으로 까칠한 고양이와 모종의 거래를 통해 만들어간다. 취업준비생 편의점 아르바이트생과 훈남 파일럿, 반려묘가 벌이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최태준은 극중 고양이 집사이자 항공사 부조종사 백태화를 연기한다. 누가 봐도 반해 마땅한 외모와 스펙을 가졌다. 태생적인 스위트함에 본의 아니게 여자들을 울린 적도 많다. 비행을 앞두고 갑자기 펫 호텔이 문을 닫으며 한 여자에게 반려묘를 맡기게 된다.

2019년 8월 1일 신병훈련소에 입소했으며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끝내고 지난 5월 소집해제한 최태준의 첫 복귀작이다. 2018년 '훈남정음' 이후 작품이다.

'그 놈 목소리'는 미드폼이며 OTT 편성을 논의 중이다. '열여덟 스물아홉' '기막힌 유산' 김경희 작가가 대본을 쓴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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