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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낭만닥터 김사부' 내년 여름 시즌3… 안효섭 출연

입력 2021-09-09 15:36 수정 2021-09-09 15:37
낭만닥터 김사부낭만닥터 김사부
'낭만닥터 김사부' 세 번째 이야기가 내년 제작된다. 한석규·안효섭은 출연한다.


9일 드라마 관계자들에 따르면 SBS '낭만닥터 김사부'가 시즌3 제작을 결정, 방송 시기는 1년 후를 예상하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한석규(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가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다. 권위와 돈에 굴하지 않으며 최고의 의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가르치는 천재 의사 김사부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첫 시즌은 한석규·서현진·유연석·양세종 등이 출연했고 한 자릿수 시청률로 시작해 24.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막을 내렸다. 두 번째 시즌은 한석규 외 안효섭·이성경이 투입됐다. 첫 시즌보다 더 높은 27.1%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안효섭은 시즌3 출연을 이미 결정했을 정도로 '낭만닥터 김사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안효섭은 이로써 '홍천기' '사내맞선' 낭만닥터 김사부3'까지 연이어 SBS 작품에 출연한다.

드라마의 특성상 방송 시기는 겨울이다. 그간 돌담병원의 겨울을 그렸다. 시즌1은 2016년 11월, 시즌2는 2020년 1월 전파를 탔다. 시즌3는 2022년 겨울 예정이다. 시즌1·2를 연출한 유인식 감독이 계속 함께 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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